오크밸리 스키장, 인기 IP '쿠키런'과 협업 '스위트랜드' 첫선

파이낸셜뉴스       2025.12.18 17:00   수정 : 2025.12.18 17:14기사원문



강원도 원주에 위치한 프리미엄 리조트 오크밸리가 2025-2026 동계시즌을 맞아 리조트 내 스키장을 오픈했다. 자연 친화적인 코스 구성과 안정적인 설질로 꾸준한 인기를 이어온 오크밸리 스키장은 올 시즌 슬로프 정비와 편의시설 업그레이드를 마치고, 가족 단위 방문객을 겨냥한 신규 콘텐츠와 다양한 이벤트를 선보이며 겨울 레저 수요 공략에 나설 예정이다.

지난 12일 이미 개장한 오크밸리 스키장은 내년 2월 22일까지 운영되며, 초급자와 중급자를 중심으로 한 총 3개 슬로프가 운영된다.

넓은 코스 폭과 완만한 경사의 초급 I코스와 함께 설경을 감상하며 주행할 수 있는 중급 F·G코스도 오픈해 어린 아이부터 어른까지 누구나 자신의 수준에 맞게 스피드를 즐길 수 있다.



중급자 슬로프 꼭대기에는 산 정상의 풍경을 감상할 수 있는 전망 구간이 새롭게 조성됐으며, 메인 베이스 광장 역시 리뉴얼을 통해 파이어 핏 존과 휴식 및 간식 공간 등으로 재정비돼 이용 편의성이 한층 강화됐다.


이번 시즌 가장 주목되는 콘텐츠는 인기 IP ‘쿠키런’과 협업한 ‘쿠키런 스위트랜드’다. 기존 눈썰매장 공간을 확장해 조성된 이 공간은 쿠키런 전용 눈썰매장과 미니게임존, 테마형 먹거리 공간, 대형 마스코트 조형물과 쿠키런 트리마을 등 6000평 규모의 체험형 콘텐츠로 구성됐다.

이와 함께 단지 곳곳에는 겨울 테마파크 콘셉트의 포토존이 마련되고, 크리스마스 시즌에는 쿠키런 캐릭터 퍼레이드와 버스킹 공연 등이 진행될 예정이어서 겨울 분위기를 한층 더할 것으로 보인다.

jsm64@fnnews.com 정순민 기자

Hot 포토

많이 본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