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자원公·에너지전환해유 '친환경 들기름', 상생협력 우수사례
파이낸셜뉴스
2025.12.19 17:08
수정 : 2025.12.19 16:43기사원문
중기부 '윈윈 아너스' 8건 선정
윈윈 아너스는 대기업·공공기관과 협력 기관이 상호 이익을 창출한 상생협력 활동 중 모범적인 사례를 시상하는 제도다. 선정 기업·기관에는 기업 홍보, 동반성장평가 우대, 출입국 우대카드 발급 및 동반성장 관련 정부포상 우대 등이 제공된다.
우수사례에는 총 8건이 선정됐다.
한국가스안전공사는 크리오스와 협력해 4t급 액화수소 저장탱크 국산화에 성공했다. 이를 통한 크리오스의 수소 관련 매출은 지난해 10억원에서 올해 58억원까지 증가했다.
외산에 의존하던 유도탄 감지기 조립체를 공동 개발한 LIG넥스원-마이크로인피니티도 우수사례로 선정됐다.
이병권 중기부 제2차관은 "선정 사례를 통해 상생협력이 단순한 지원을 넘어 지역 사회 상생, 신기술 창출 및 신시장 개척 등으로 이어질 수 있다는 것을 증명했다"며 "상생협력 모델이 산업 전반 및 지역 사회로 더욱 확산될 수 있도록 적극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honestly82@fnnews.com 김현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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