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주시, 내년 꿈이룸 바우처 신규이용자 모집…건전한 성장 지원
연합뉴스
2025.12.20 09:00
수정 : 2025.12.20 09:00기사원문
22일부터 2019년생 대상…기존 이용자는 자동 연장
원주시, 내년 꿈이룸 바우처 신규이용자 모집…건전한 성장 지원
22일부터 2019년생 대상…기존 이용자는 자동 연장
꿈이룸 바우처는 초등학생 연령대 청소년에게 다양한 예체능 경험 기회를 제공하고 학부모의 양육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매월 10만 원의 바우처를 지급하는 사업이다.
이번 신규 모집 대상은 원주시에 주민등록을 둔 2019년생 청소년이다.
생일 및 초등학교 재학 여부와 상관없이 지원 대상에 포함된다. 아직 신청하지 않은 2014∼2018년생 청소년도 신청할 수 있다.
신규 이용자 신청은 오는 22일부터 주소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에서 하면 된다.
기존 이용자는 별도의 재신청 절차 없이 2026년에도 지원 자격이 유지되나 2013년생의 경우 2025년 12월을 끝으로 지원이 종료된다.
지급된 바우처는 원주시에 등록된 예체능 분야 지정 가맹점에서 사용할 수 있다. 입시 위주의 국어·영어·수학 등 교과목 학원에서는 사용이 제한된다.
김경미 교육청소년과장은 20일 "앞으로도 바우처 사업이 원활하게 운영될 수 있도록 개선·관리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limbo@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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