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악구, 어르신 일자리 213억 투입…내년 5036명 모집
뉴스1
2025.12.24 16:30
수정 : 2025.12.24 16:30기사원문
(서울=뉴스1) 구진욱 기자 = 서울 관악구가 초고령사회 진입을 앞두고 어르신들의 사회참여 확대와 노후 소득 안정을 위해 '2026년 노인일자리 및 사회활동 지원사업'을 대폭 확대한다.
관악구는 2026년 총 213억 원의 예산을 투입해 어르신 일자리 사업 참여자 5036명을 모집한다고 24일 밝혔다. 이는 올해보다 397명 늘어난 규모다.
모집은 충원 시까지 진행된다. 신청을 원하는 어르신은 관악구청 홈페이지에 게시된 신청 서류를 지참해 대한노인회 관악구지회 등 11개 수행기관을 방문하면 된다.
사업 유형별 참여 대상은 다르다. 노인공익활동사업은 65세 이상 기초연금 수급자와 직역연금 수급자(배우자 포함)가 신청할 수 있으며, 노인역량활용사업은 65세 이상(일부 사업은 60세 이상), 공동체사업단과 취업지원 사업은 60세 이상 어르신이 대상이다.
다만 생계급여 수급자, 정부 및 지자체 일자리 참여자, 국민건강보험 직장가입자, 장기요양보험 등급 판정자 등은 참여에서 제외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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