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무살 리바로’ 이상지질혈증 치료효과 한눈에
파이낸셜뉴스
2025.12.24 18:56
수정 : 2025.12.24 18:55기사원문
JW중외제약, 인포그래픽 공개
리바로는 2005년 국내 최초 오리지널 피타바스타틴으로 출시됐다. 리바로 패밀리는 2025년 3·4분기 누적 매출 1413억원을 기록했으며, 2026년 1월에는 신제품 '리바로페노' 출시가 예정돼 있다.
국민건강보험공단에 따르면 2023년 기준 국내 이상지질혈증 환자 수는 1000만명을 넘었다. 한국지질·동맥경화학회 팩트시트에서는 당뇨병 환자의 약 87%, 당뇨병 전단계 환자의 약 50%가 이상지질혈증을 동반하는 것으로 보고됐다.
리바로는 전 세계 32개국 의약품설명서(SmPC)에 '당뇨병 위험 증가 징후 없음'이 공식 등록돼 있다. 한국인 1460만명을 대상으로 한 대규모 리얼월드 연구에서도 신규 당뇨병 위험 증가가 관찰되지 않았다.
또한 리바로는 글루쿠로노실트랜스퍼라제(UGT) 경로 기반 대사 특성으로 다양한 약물과의 상호작용 가능성이 낮은 것으로 알려져 있다. 현재 JW중외제약은 리바로 패밀리의 누적 매출과 함께, 내년 1월 출시 예정인 '리바로페노'를 통해 환자 맞춤형 치료 옵션 확대를 준비 중이다.
vrdw88@fnnews.com 강중모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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