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영식품, 국립부경대에 1억5천만원 발전기금 전달
파이낸셜뉴스
2025.12.24 19:32
수정 : 2025.12.24 19:32기사원문
박필선 대표는 이날 "내년 80주년을 맞는 국립부경대의 혁신과 도약에 보탬이 되기를 바란다"라며 1억5000만원을 배상훈 총장에게 전달했다.
박필선 대표는 지난 40여년간 식품 관련 사업을 키워오며, 세영식품㈜을 부산 지역을 대표하는 단체급식회사로 성장시킨 기업인이다.
박필선 대표는 "회사를 운영하면서도 부경CEO아카데미를 수강하며 매주 대학에서 좋은 수업을 들을 수 있었는데, 마침 대학이 80주년을 기념하는 데 동참할 수 있어 큰 보람을 느낀다"면서 "우리의 미래인 학생들이 대학에서 마음껏 배우고 세계에서 활약하는 데 도움이 되면 좋겠다"고 밝혔다.
국립부경대는 내년 개교 80주년을 앞두고 릴레이 기부 운동을 펼치고 있다. 지난 18일 정용표 ㈜케이에이엠 대표이사의 3억 원 기부(1호)에 이어 박필선 대표(2호)가 이번에 동참했다.
국립부경대는 모금된 발전기금으로 우수 인재 양성과 학술연구 사업 등을 지원하며 연구중심대학, AI 혁신·글로벌 특성화 대학으로 도약할 계획이다.
lich0929@fnnews.com 변옥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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