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의 겨울을 담았다" 소노인터내셔널, 감귤 음료 3종 선봬
파이낸셜뉴스
2025.12.26 10:28
수정 : 2025.12.26 10:27기사원문
대명소노그룹 소노인터내셔널이 겨울 시즌을 맞아 제주 감귤을 활용한 시즌 한정 음료 3종을 선보였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신메뉴는 제주 감귤 고유의 상큼한 풍미를 살린 것이 특징으로 제주 감귤 블로썸티, 제주 감귤 밀크티, 제주 감귤 요거트 스무디 등 3종으로 구성됐다.
또 제주 감귤 요거트 스무디는 상큼한 제주 감귤과 부드러운 요거트가 어우러진 메뉴로 겨울 시즌에도 부담 없이 즐길 수 있게 했다.
해당 음료들은 내년 2월 28일까지 비발디파크, 델피노, 쏠비치 양양·삼척·진도·남해, 소노캄 고양·거제·여수·제주, 소노벨 단양·청송·양평 등 전국 주요 소노호텔앤리조트 직영 카페에서 만나볼 수 있다.
jsm64@fnnews.com 정순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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