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무법인 동인, '까리따스 사랑의 식당'서 급식 봉사·후원금 전달
파이낸셜뉴스
2025.12.26 11:16
수정 : 2025.12.26 10:36기사원문
임직원 15명 참여...소외계층에 따뜻한 한 끼 나눔
[파이낸셜뉴스]법무법인 동인이 지난 23일 서울 서초구 '까리따스 사랑의 식당'을 찾아 급식 봉사활동을 진행하고 후원금 400만원을 전달했다.
26일 동인에 따르면, 이날 봉사에는 이철(사법연수원 5기) 명예대표변호사, 황윤구(19기) 집행대표변호사, 박보영(16기) 공익위원장 등 임직원 15여명이 참여해 식재료 손질과 배식, 설거지 등 전 과정에 직접 나서 약 100명의 소외계층 주민들에게 점심을 제공했다.
박보영 공익위원장은 "구성원들에게 법보다 가까운 '이웃의 삶'을 직접 마주하는 소중한 시간으로 소외된 이웃과 따뜻한 온기를 나누는 기회였다"며 "정성껏 준비한 한 끼 식사에 담긴 미소를 마주하며, 진정한 정의는 이웃에 대한 관심에서 시작됨을 확인했다"고 말했다.
법무법인 동인은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사회공헌 활동을 지속해 나갈 계획이다.
scottchoi15@fnnews.com 최은솔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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