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 울주군 '7000원 기부 릴레이' 동참
뉴스1
2025.12.26 11:22
수정 : 2025.12.26 11:22기사원문
(울산=뉴스1) 조민주 기자 = 울산 울주군이 울산사회복지공동모금회 주관 '희망 2026' 7000원 기부 릴레이에 동참했다고 26일 밝혔다.
'7000원 기부 릴레이'는 개인 소액 기부 문화를 활성화하고 '희망 2026' 나눔 캠페인 목표액을 달성하기 위해 기획됐다. 이 릴레이는 '작은 나눔이 최강 울산을 만듭니다'는 슬로건 아래 울산시민 110만 명이 1인당 7000원씩 기부하면 '사랑의 온도탑' 목표액 72억 5000만 원을 달성할 수 있다는 취지로 시작됐다.
이순걸 울주군수는 "작은 나눔이 모이면 우리 주변을 훨씬 더 따뜻하게 변화시킬 수 있다"며 "이번 릴레이가 공직자뿐만 아니라 군민들에게도 자연스럽게 이어져 어려운 이웃들에게 희망을 전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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