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준희, 뼈 드러난 앙상한 몸에 더 커진 눈 "모두 해피 연말"
뉴스1
2025.12.27 20:10
수정 : 2025.12.27 20:10기사원문
(서울=뉴스1) 황미현 기자 = 인플루언서 최준희가 뼈가 드러난 앙상한 몸매에 더욱 또렷해진 눈매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최준희는 27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한 장의 사진을 올렸다. 사진 속 최준희는 어깨가 노출된 니트 의상을 입고 고혹적인 분위기를 풍긴다.
최준희는 사진과 함께 "내년의 내가 올해의 나를 이길 수 있을까, 다들 해피 연말"이라는 글을 남겼다.
한편 최준희는 1990년대 최고 인기배우였던 고(故) 최진실의 딸이다. 최진실의 아들인 최환희는 가수로, 최준희는 인플루언서로 활동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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