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여군 '백제문화재단' 출범…관광 등 핵심 사업 추진
뉴스1
2025.12.29 09:20
수정 : 2025.12.29 09:20기사원문
(부여=뉴스1) 김낙희 기자 = 충남 부여군은 '백제문화재단'(재단)이 공식 출범했다고 29일 밝혔다.
부여읍 가탑로 소재 재단 청사에서 열린 출범식에는 관내 주요 기관·단체장과 재단 임직원 등 50여 명이 참석했다.
급변하는 관광 방향에 능동적으로 대응하고 분산됐던 문화·관광·축제 기능을 일원화하기 위해 출범했다.
재단은 대표이사를 중심으로 경영기획부, 부여문화관광진흥원(2개 부서), 백제역사문화연구원(3개 부서) 등 총 6개 부서, 정원 47명 규모로 운영된다.
재단은 앞으로 △지역축제의 전문성 강화 △백제 역사 문화권 정비 및 활용 등 군의 문화·관광 경쟁력을 높이는 핵심 사업을 추진해 나간다.
재단 관계자는 "앞으로 전문성과 효율성을 바탕으로 군민과 관광객 모두가 만족하는 문화 서비스를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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