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진스 완전체 복귀 불발..하니, 어도어 복귀 "다니엘은 계약 해지"

파이낸셜뉴스       2025.12.29 11:20   수정 : 2025.12.29 11:23기사원문
민지는 논의중..해린과 혜인은 지난달 복귀



[파이낸셜뉴스] 어도어가 뉴진스 멤버 다니엘과 결별한다.

29일 어도어는 "민지, 하니, 다니엘 및 세 멤버 가족과 많은 대화를 나눴다"며 "하니는 법원의 판결을 존중해 어도어와 함께 하기로 결정했고, 민지 역시 어도어와 대화를 나누고 있으며, 상호 간의 이해를 넓히기 위한 논의를 지속적으로 이어가고 있다"고 밝혔다.

하지만 "다니엘의 경우 뉴진스 멤버이자 어도어 소속 아티스트로 함께 하기 어렵다고 판단해 오늘 전속계약해지를 통보했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이번 분쟁 상황을 초래하고 뉴진스 이탈과 복귀 지연에 중대한 책임이 있는 다니엘 가족 1인과 민희진 전 대표에 대해서는 법적 책임을 물을 예정"이라고 부연했다.


어도어는 멤버들 및 그들의 가족과 대화를 나누면서 "멤버들이 오랜 기간 지속적으로 왜곡되고 편향된 정보를 들으면서 회사에 대해 많은 오해를 하고 분쟁에까지 이르게 됐음을 알게 됐다"고 그간의 사정을 설명했다.

이에 따라 "당사와 아티스트는 팬들과 대중의 사랑을 회복하기 위해서는 다소 시간이 걸리더라도 정확한 사실관계를 바탕으로 오해를 완전히 해소하는 과정이 필요하다는 데 뜻을 같이 했다"며 "분쟁 과정에서 발생한 여러 논란에 대해서도 추후 말씀 드릴 기회를 갖기로 했고 시기와 방식을 논의 중"이라고 알렸다.

한편 뉴진스 멤버 해린과 혜인은 지난달 소속사로의 복귀 의사를 밝혔다.

jashin@fnnews.com 신진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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