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혼산' 옥자연, 베스트 엔터테이너상…깜짝
뉴스1
2025.12.29 21:58
수정 : 2025.12.29 21:58기사원문
(서울=뉴스1) 이지현 기자 = 옥자연이 베스트 엔터테이너상을 가져갔다.
먼저 옥자연이 이름이 호명되자마자, 놀란 표정을 감추지 못했다.
그가 "너무 놀랐다. 아까 신인상 발표할 때 없길래 마음 놓고 있었는데, 당황했다. 이렇게 큰 상 주셔서 감사하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옥자연은 또 "'나 혼자 산다'라는 프로그램을 시작하면서 처음에는 부끄럽기도 했고, 별거 없는 일상 드러내는 게 창피하기도 했다. 연예인으로 뭔가 화려하지 않은 모습도 사랑해 주시고 품어주신 시청자들께 감사하다"라며 "예능도 드라마나 연극처럼 많은 사람이 공들이는 작업이란 걸 배웠다. 제작진에게 감사하단 말씀 드리고 싶다"라고 덧붙였다.
한편 '태어난 김에 세계일주4'에 출연한 배우 이시언이 옥자연에 이어 베스트 엔터테이너상 트로피를 가져갔다. 이시언은 2세를 가진 아내 등 가족을 언급하며 고마운 마음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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