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억 기부' 김장훈 "재산? 보증금 3000만원에 통장엔 200만원…불안함 없어"
뉴스1
2025.12.30 09:18
수정 : 2025.12.30 09:18기사원문
(서울=뉴스1) 고승아 기자 = '기부 천사'로 유명한 가수 김장훈(62)이 재산을 공개했다.
김장훈은 지난 29일 방송된 KBS 라디오 쿨FM '박명수의 라디오쇼'에 출연해 DJ 박명수와 이야기를 나눴다.
또한 그는 "50대 때 여러 가지 이유로 5년간 쉬었기 때문에 열정이 다시 살아나서 전국투어를 최소 50곳 간다, 방방곡곡 다녀야 한다"고 열정을 드러냈다.
박명수는 "형, 진짜 재산이 얼마냐, 솔직히 얼마 모아놨냐"고 물었고, 그간 총 200여억 원을 기부해 온 김장훈은 "보증금 3000만 원이 있고, 통장에는 200~300만 원이 있다"라며 "속일 이유가 없는데 내후년부터 지하철 공짜고 국민연금 많이 벌어서 100만 원 나올 거다, 그리고 자기가 밥 한 끼 사주지 않겠나, 저는 너무 행복하고 불안함이 없다"라고 너스레를 떨었다.
이에 박명수가 "건강은 잘 챙겨야 한다"고 거듭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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