쿠팡 청문회서 통역 두고 실랑이…로저스 대표 "이건 비정상적"
뉴시스
2025.12.30 15:26
수정 : 2025.12.30 15:26기사원문
이날 민주당 소속 최민희 국회 과학기술방송정보통신위원장은 로저스 대표이사에게 "(국회에서 준비한) 동시통역기를 사용하라, (지난번에) 저 통역사분이 가장 핵심적인 내용을 윤색(사실을 과장하거나 미화함)해서 통역했기 때문에 저희가 동시통역까지 준비했다"고 말했다.
그러자 로저스 대표는 "저는 제 통역사를 사용하겠다"며 "통역사 대동을 허락받았고 유능하다고 생각한다"고 반발했다.
로저스 대표는 "이건 비정상적"이라며 계속해서 이의제기를 했지만 받아들여지지 않았다. 결국 그는 국회에서 준비한 동시통역기를 착용하고 청문회에서 발언을 이어 나갔다.
☞공감언론 뉴시스wong@newsis.com <저작권자ⓒ 공감언론 뉴시스통신사.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저작권자ⓒ 공감언론 뉴시스통신사.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