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AS홀딩스·KEN로지스틱스, 베트남 소아암 환자 위한 기부와 봉사활동
파이낸셜뉴스
2025.12.31 09:39
수정 : 2025.12.31 13:13기사원문
【하노이(베트남)=부 튀 띠엔 통신원】KAS홀딩스와 KEN로지스틱스가 연말을 맞아 베트남 소아암 어린이들을 위한 따뜻한 나눔을 실천했다.
KAS홀딩스와 KEN로지스틱스는 30일 하노이 국립 중앙 혈액원 병원을 방문하여 제15회 자선바자회를 통해 마련된 기금을 전달하고 봉사활동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후원은 어려운 상황에 처한 중증 소아암 환자 189명의 치료를 돕기 위해 마련됐다.
이번 기금은 최근 하노이 Pho100 & Quafe에서 개최된 제15회 자선바자회의 수익금과 기부금으로 조성됐다. 올해 행사는 임직원뿐만 아니라 하노이 3 세종학당 수료생, 한국 기업, 교민 등 사회의 적극적인 참여가 더해져 그 의미를 높였다. KAS홀딩스는 현재까지 이 사업을 통해 총 1200명이 넘는 소아암 환자를 지원하며 베트남 내 대표적인 CSR(기업의 사회적 책임) 모델로 자리 잡았다.
KAS홀딩스 관계자는 "해맑게 웃는 어린 환자들의 모습을 보며, 잠시나마 우리가 건강하다는 사실만으로도 큰 축복임을 되새기며 감사한 마음을 갖게 되는 뜻깊은 시간이었다"고 밝혔다. 그는 또 “내년 자선기금 전달식에는 더 많은 기업과 교민 여러분께서 함께 참여하시어, 나눔이 주는 진정한 행복을 함께 느껴보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vuutt@fnnews.com 부 튀 띠엔 통신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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