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태오♥김세정, 베스트 커플상…"또 만났으면"
뉴스1
2025.12.30 22:50
수정 : 2025.12.30 22:50기사원문
(서울=뉴스1) 이지현 기자 = '이강에는 달이 흐른다' 강태오, 김세정이 베스트 커플상을 가져갔다.
김세정은 "내게 강태오 배우가 있어 줘서"라고 말한 뒤 울컥했다. 이어 "오빠 덕분에 이 작품을 할 수 있었다. 내게 꿀벌 같은 존재다. 난 가만히 있었는데, 온통 꽃밭으로 만들어줬다. 정말 멋진 배우"라며 "오빠와 함께할 수 있어서 진심으로 행복했다. 앞으로 한복 벗고서도 (사극 아닌 드라마에서) 꼭 한번 만났으면 좋겠다"라고 바랐다.
강태오는 "세정 씨의 진심을 너무 잘 느꼈고, 감사하다"라고 말했다. 아울러 "시청자, 팬들께 감사하다. 이 상은 처음 받아본다. 많은 분이 탐낸다고 하던데, 방금 어떤 기분인지 알게 됐다"라며 고마워했다.
그가 "파트너에게 정말 좋은 에너지를 받았다. 감사하다"라고 덧붙여 훈훈함을 선사했고, 두 사람이 앞서 공약으로 내걸었던 '하트 3종 세트'를 선보여 훈훈함을 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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