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악구 어린이공원 인근서 10대 흉기 난동…2명 부상
파이낸셜뉴스
2026.01.01 23:13
수정 : 2026.01.01 23:13기사원문
[파이낸셜뉴스] 서울 관악구에서 흉기를 휘둘러 2명을 다치게 한 혐의로 10대 남성이 검거했다.
1일 경찰에 따르면 서울 관악경찰서는 이날 A(17)군을 살인미수 혐의로 체포했다.
피해자들은 각각 머리와 손목을 다쳐 병원으로 이송됐으나 생명에는 지장이 없는 것으로 알려졌다.
A군은 도주했으나 신고 17분 뒤인 오후 2시 46분께 사건 현장에서 약 150m 떨어진 곳에서 긴급체포 됐다.
경찰은 A군에 대한 구속영장 신청 여부를 결정할 예정이다.
banaffle@fnnews.com 윤홍집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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