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지역 롯데백화점, 정기 세일 돌입

파이낸셜뉴스       2026.01.02 07:44   수정 : 2026.01.02 07:44기사원문
18일까지 겨울 시즌 오프 행사도 동시 진행
200여개 브랜드가 참여해 최대 50% 할인



【파이낸셜뉴스 대구=김장욱 기자】"병오년 붉은 말의 힘찬 기운을 담았다!"

대구지역 롯데백화점(대구점, 상인점)이 2일부터 18일까지 '2026년 신년 정기 세일'을 진행하며 새해 고객 맞이에 들어간다고 밝혔다.

이번 정기 세일에는 200여개 브랜드가 참여해 최대 50%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특히 연중 가장 강력한 한파가 이어지는 1월을 맞아 띠어리, 폴로랄프로렌, 빈폴레이디스 등 주요 패션 브랜드에서 패딩 및 코트 등 겨울 시즌오프 상품을 최대 30% 할인된 가격에 선보인다.

유현권 롯데백화점 대구점장은 "붉은 말의 해를 맞아 힘찬 기운처럼 고객들의 새해 첫 출발이 활기차길 바라는 마음으로 이번 세일을 준비했다"면서 "고물가 시대에 고객들에게 실질적인 혜택을 드릴 수 있도록 다양한 할인과 프로모션을 마련했으니 특별한 쇼핑 경험을 하길 바란다"라고 강조했다.

우선 연초 선물 수요를 겨냥한 뷰티 행사를 진행한다. 롯데백화점은 설화수와 단독 협업한 '붉은 말의 해' 프로모션을 오는 11월까지 진행한다. 붉은 말 패키지가 돋보이는 윤조에센스 기획 기프트 세트를 단독으로 선보이고, '설화수X오덴세' 컬래버레이션 텀블러를 증정하는 프로모션도 마련했다.

또 11일까지 전 점포에서 '뉴 이어 뷰티 페스타'(NEW YEAR Beauty Festa)를 열고, 롯데 및 현대카드로 뷰티 브랜드 구매한 고객에게 금액대별 7% 상당의 롯데상품권을 증정한다.

신년 세일에 맞춘 특별한 상품행사도 풍성하다. 대구점 3층 특설행사장에서는 6일까지 '손정완 신년 맞이 고객 초대전'을 통해 점퍼, 니트 등 다양한 겨울 상품을 최대 70% 할인 판매한다.

지하 2층 특설행사장에서는 8일까지 소다, 닥스가 참여하는 '유명 구두 특집전'을 진행한다.

상인점 지하 1층 특설행사장에서는 8일까지 SPA 브랜드인 스파오의 다양한 겨울 패션 상품을 만나볼 수 있는 '스파오 인기 상품전'을 진행한다.
겨울 상품을 최대 7% 할인된 가격에 만나볼 수 있는 이번 행사에서는 재킷 5만원, 후드티셔츠 2만5000원에 판매한다.

새해 쇼핑 수요를 지원하기 위한 혜택도 강화했다. 세일 기간 중 11일까지 패션·스포츠·잡화·주방·홈패션 등 전 상품군에서 단일 브랜드 기준 일정 금액 이상 구매 시 7% 상당의 롯데모바일상품권을 증정한다.

gimju@fnnews.com 김장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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