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당 위에 분당’ 신축 열망 폭발··· 가뭄에 단비 같은 84가구, ‘더샵 분당센트로’
파이낸셜뉴스
2026.01.02 13:01
수정 : 2026.01.02 13:01기사원문
포스코이앤씨가 경기도 성남시 분당구에 공급하는 ‘더샵 분당센트로’가 오는 1월 12일 특별공급을 시작으로 본격적인 분양 일정에 돌입한다. 이 단지는 지하 3층~지상 최고 26층, 7개 동, 전용면적 60~84㎡ 총 647가구 규모로 조성되며, 이 중 84가구가 일반분양 물량이다. 입주는 2027년 4월로 예정되어 있다.
청약 일정은 1월 12일 특별공급, 13일 1순위 접수 순으로 진행되며, 당첨자 발표는 20일, 정당계약은 2월 2일부터 4일까지 3일간 실시된다.
단지는 ‘신축 가뭄’ 지역인 분당에 공급되는 희소성 높은 브랜드 아파트라는 점과 주변의 대규모 개발 호재가 맞물려 미래가치가 높게 평가된다. 단지 인근 오리역 일대는 ‘오리역세권 제4테크노밸리’와 ‘성남 바이오헬스 첨단클러스터’ 조성이 계획되어 있으며, 인근 용인플랫폼시티 개발과 연계해 판교-오리-용인을 잇는 ‘4차 첨단산업 클러스터 벨트’의 핵심 축으로 거듭날 전망이다. 앞서 분양된 ‘더샵 분당티에르원’의 흥행 성공에 이어 이번 단지 역시 높은 경쟁률을 기록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교통 및 생활 인프라 또한 우수하다. 도보권에 위치한 수인분당선 오리역을 이용하면 정자역과 판교역까지 10분대, 강남까지 30분대에 이동할 수 있으며, 분당-수서간 도시고속화도로와 경부고속도로 등 광역 도로망 접근성도 뛰어나다. 교육 환경으로는 불곡초, 구미중, 불곡고가 도보 거리에 있어 안전한 통학이 가능하며, 분당서울대병원, 하나로마트, 홈플러스, CGV 등 풍부한 생활 편의시설과 탄천, 불곡산 등 쾌적한 자연환경을 갖췄다.
상품성 측면에서도 ‘더샵’ 브랜드의 특화 설계가 적용된다. 외관은 고급스러운 커튼월룩 디자인을 도입했으며, 일반분양 주력 평형인 전용 78㎡와 84㎡는 4베이 판상형 맞통풍 구조로 설계해 채광과 통풍을 극대화했다. 세대 내부에는 알파룸, 팬트리 등 넉넉한 수납공간을 제공하며, 가구당 약 1.6대의 여유로운 주차 공간과 피트니스, 골프연습장 등 다채로운 커뮤니티 시설이 들어설 예정이다. 분양 관계자는 “분당의 우수한 정주 여건과 미래 가치를 모두 누릴 수 있는 단지로, 비규제 혜택까지 더해져 실수요자와 투자자 모두의 관심이 뜨겁다”고 전했다. 자세한 정보는 공식 홈페이지 내 사이버 모델하우스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amosdy@fnnews.com 이대율기자
※ 저작권자 ⓒ 파이낸셜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