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협손보, 미혼모자 가정에 1000만원 상당 김치 전달
파이낸셜뉴스
2026.01.02 08:31
수정 : 2026.01.02 08:31기사원문
[파이낸셜뉴스] NH농협손해보험 서울 서대문구 소재 미혼모자 복지시설 구세군 두리홈을 찾아 ‘연말연시 우리 농산물로 만든 김치 전달식’을 실시했다고 2일 밝혔다.
1926년 설립된 구세군 두리홈은 미혼모들의 산전 관리와 출산 지원은 물론 영·유아의 양육을 도와 미혼모자 가정이 새로운 시작을 준비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기관이다.
특히 미혼모자 가정이 직접 김장을 하기 어려운 현실과 김치 원재료 가격 상승을 고려해 우리 농산물로 만든 김치 1천만 원 상당을 마련하며 한부모 가정의 식탁에 온기를 더했다.
송춘수 농협손해보험 대표이사는 “지역사회 한부모 가정이 조금이나마 따뜻하고 풍성한 연말연시를 보내시길 바라는 마음으로 이번 행사를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가 체감할 수 있는 실질적인 지원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농협손해보험은 5년 연속 보건복지부에서 인증하는 ‘지역사회공헌 인정제’를 획득했다. △미혼모자를 위한 수면조끼 제작 △사랑의 쌀 나눔 △여름맞이 폭염 예방 키트 전달 등 지역사회 취약계층을 위한 생활 밀착형 사회공헌 활동을 꾸준히 이어오고 있다.
imne@fnnews.com 홍예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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