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공항공사, 새해 첫 날 전국공항 안전점검

파이낸셜뉴스       2026.01.02 09:17   수정 : 2026.01.02 09:17기사원문



[파이낸셜뉴스] 한국공항공사는 박재희 한국공항공사 사장직무대행이 새해 첫날인 지난 1일, 김포공항을 비롯한 전국 14개 공항 운영상황 점검, 직원 격려 등 현장경영으로 업무를 시작했다고 2일 밝혔다.

공사는 새해를 맞아 전국공항의 안전운항 태세를 점검하고, 안전하고 편리한 공항을 만들기 위해 노력하는 근무자들을 격려하고자 현장점검을 진행했다.


박 사장직무대행은 이날 새벽 김포공항 국제선 출국장을 찾아 새해 첫 항공편인 하네다행의 탑승수속 현장을 점검했으며, 첫 번째 탑승객에게 희망찬 새해 여정을 응원하고자 김포~하네다 왕복항공권을 전달했다.

또한, 김해공항과 제주항공무선표지소 등 주요 근무현장을 화상으로 연결해 출·도착 현황, 공항시설 가동 상태, 근무여건 등을 종합적으로 점검했으며, 현장근무자들에게 새해에도 빈틈없는 공항안전과 최상의 서비스를 당부했다.

박 사장직무대행은 "공사는 지속적인 현장 중심 경영으로 국민이 안심하고 공항을 이용할 수 있도록 모든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밝혔다.

hoya0222@fnnews.com 김동호 기자

Hot 포토

많이 본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