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마트, 새해 첫 주말 ‘고래잇 페스타’ 진행… 먹거리·가전 등 전방위 할인
파이낸셜뉴스
2026.01.02 09:52
수정 : 2026.01.02 09:43기사원문
[파이낸셜뉴스] 이마트가 오는 7일까지 신선식품부터 가전제품까지 전 카테고리를 아우르는 대규모 할인 행사를 진행한다고 2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지난 1일부터 시작한 ‘고래잇 페스타’의 일환으로, 연초 장바구니 부담을 낮추는 데 초점을 맞췄다는 설명이다.
활전복 전 품목은 신세계포인트 적립 시 50% 할인 혜택이 적용된다. 대추방울토마토, 양상추, 필리핀산 바나나 등 주요 과채류도 구매 조건에 따라 최대 40% 할인된다.
가족 단위 수요가 많은 초밥과 델리, 샐러드·샌드위치류도 포인트 적립 시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가공식품과 생활 밀착형 먹거리도 할인한다. 식용유, 장류, 냉동밥, 두부, 호빵, 아이스크림 및 젤리 등은 2개 이상 구매 시 최대 50% 할인된다.
쿠쿠 6인용 IH밥솥 등 가전 제품 행사도 진행된다. 플레이스테이션5 본체는 최대 12만원 할인 혜택을 제공하며, 세라젬·바디프랜드·코지마 등 주요 안마의자 브랜드는 최대 100만원까지 할인된다.
생활용품도 할인 대상이다. 바디로션, 주방용품, 건전지, 멀티탭, 와이퍼, 담요, 식기류 등은 2개 이상 구매 시 최대 50% 할인 혜택이 적용된다.
이마트 정우진 마케팅 담당은 “새해를 맞아 고객들이 체감할 수 있는 가격 혜택을 전반적으로 확대해 장바구니 물가 부담을 줄이기 위해 노력했다”며 “이번 행사를 통해 먹거리부터 생활용품, 가전제품까지 다양한 기획 상품을 합리적인 가격에 구매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localplace@fnnews.com 김현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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