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6년 만에 우승할까...U23 아시안컵, 쿠팡플레이서 생중계

파이낸셜뉴스       2026.01.02 09:53   수정 : 2026.01.02 09:46기사원문
오는 6일 개막·전 경기 생중계



[파이낸셜뉴스] 쿠팡플레이가 오는 6일 개막하는 '2026 아시아축구연맹(AFC) U23 아시안컵' 전 경기를 생중계한다.

2일 쿠팡플레이에 따르면 이번 U23 아시안컵은 9월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을 앞둔 이민성호의 실전 감각을 끌어올리는 중요한 무대가 될 전망이다. 대한민국 U23 대표팀은 2020년 이후 6년 만에 우승을 목표로, 기세를 이어 아시안게임 금메달을 향해 도전한다.

대표팀에는 강상윤(전북 현대), 강성진(수원 삼성), 신민하(강원FC), 김용학(포항 스틸러스), 김태원(포르티모넨스) 등 선수들이 합류한다.

쿠팡플레이는 각 경기 킥오프 30분 전 상대팀 분석과 예상 전술 등 관전 포인트를 소개하는 '프리뷰쇼'와 이근호, 황덕연 해설위원 등 전문 중계진의 해설로 U23 대표팀의 아시안컵 여정을 함께한다.


2020년 같은 대회에서 장비 매니저로 우승을 경험한 바 있는 황덕연 해설위원은 "2020년 U23 아시안컵에서 코칭스태프로 함께했던 이민성 감독이 다정함과 카리스마를 겸비한 리더십으로 또 한 번 대한민국에 트로피를 안겨줄지 기대된다"며 "낯선 현장에서 발생하는 각종 변수나 경기 중 돌발 상황에도 선수와 코칭스태프가 얼마나 집중력을 잃지 않고 고비를 풀어나가는지가 관건"이라고 관전 포인트를 설명했다.

이번 U23 아시안컵은 16개 팀이 4개 조로 나뉘어 조별리그를 갖는다. 각 조의 1위와 2위가 8강 토너먼트로 나아가 우승 팀을 가리는 방식으로 1월 25일까지 진행된다.

kaya@fnnews.com 최혜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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