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사랑카드 5일부터 운영…10% 캐시백 제공

뉴시스       2026.01.02 10:01   수정 : 2026.01.02 10:01기사원문
5000억원 발행 목표

[대전=뉴시스]대전시는 5일부터 지역화폐 '대전사랑카드' 운영을 시작한다. 2026. 01. 02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대전=뉴시스]곽상훈 기자 = 대전시는 5일부터 지역화폐 '대전사랑카드' 운영을 시작한다고 2일 밝혔다.

시는 올해 총 5000억원 규모 발행을 목표로 월 30만원 구매 한도 내 10% 캐시백을 제공해 시민들이 일상생활에서 실질적인 소비 혜택을 체감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특히 중단 없는 운영과 안정적인 제도 정착에 중점을 두고 지역경제 활성화를 도모한다는 방침이다.

앞서 시는 작년 421억원의 예산을 투입해 7월부터 대전사랑카드를 운영했으며, 월 50만원 구매 한도, 최대 13% 캐시백을 제공한 바 있다.
이를 통해 약 3500억원 규모의 발행 실적을 기록하며 소비 진작과 소상공인 매출 회복에 크게 기여했다.

작년 9월에는 지역사랑상품권 발행에 대한 국가 지원 의무화를 주요 내용으로 하는 관련 법 개정안이 국회를 통과, 올 1월부터 시행에 들어간다.

박제화 대전시 경제국장은 "대전사랑카드는 시민에게는 실질적인 할인 혜택을 제공하고 소상공인에게는 매출 증대로 이어지는 중요한 지역경제 활성화 수단"이라며 "올해에도 중단 없는 대전사랑카드 운영을 통해 지역경제 회복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kshoon0663@newsis.com <저작권자ⓒ 공감언론 뉴시스통신사.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Hot 포토

많이 본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