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천시 보호 대상 아동 생일 지원 프로그램 지속

파이낸셜뉴스       2026.01.02 10:55   수정 : 2026.01.02 14:40기사원문
아동보호팀 특화 프로그램
‘당신은 사랑받기 위해 태어난 사람’
자립 준비 청년까지 확대



【파이낸셜뉴스 포천=김경수 기자】 경기 포천시는 아동보호팀 특화 프로그램 ‘당신은 사랑받기 위해 태어난 사람’을 올해도 운영한다고 2일 밝혔다.

이 프로그램은 가정 위탁 등 사례 관리 대상 아동을 위해 마련된 사업이다.

아동보호전담요원이 아동의 생일에 맞춰 가정을 방문해 케이크와 축하 카드를 전달한다.

그러면서 아동의 양육 환경과 정서 상태를 함께 살핀다.


시는 해당 프로그램을 자립 준비 청년까지 확대한다는 방침이다.

보호 종료 이후 사회로 진입하는 청년들이 정서적 지지 속에서 안정적으로 자립할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포천시 관계자는 “생일을 맞은 보호 대상 아동과 자립 준비 청년의 건강한 성장과 안정적 자립을 위한 지원을 지속하겠다”고 말했다.

2ks@fnnews.com 김경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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