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FC 위민, 'A매치 137회' 베테랑 수비수 김혜리 영입
뉴스1
2026.01.02 11:33
수정 : 2026.01.02 11:33기사원문
(서울=뉴스1) 임성일 스포츠전문기자 = WK리그 수원FC 위민이 베테랑 수비수 김혜리(36)를 영입했다.
수원FC는 "한국 여자축구를 대표하는 베테랑 수비수 김혜리를 영입했다"면서 "풍부한 국제 경험과 안정적인 경기 운영 능력을 갖춘 김혜리의 합류로 팀 수비가 한층 강화될 것"이라고 전했다.
A매치 137경기 출전에 빛나는 김혜리는 2015 캐나다, 2019 프랑스, 2023 호주·뉴질랜드 대회까지 월드컵만 3차례 경험한 베테랑이다. 대표팀 주장도 역임했다.
우한 소속으로 2024-25 AFC 여자 챔피언스리그 우승까지 경험, 3월 AWCL 8강을 앞둔 수원FC 위민에게 큰 도움이 될 전망이다.
수원FC 위민 구단은 "측면과 중앙수비 모두 소화 가능한 김혜리의 합류로 안정적인 수비를 구축하고 후방 빌드업을 펼칠 수 있을 것"으로 기대감을 표했다.
김혜리는 "수원FC 위민 팬들의 사랑을 듬뿍 받을 수 있는 선수가 되겠다"며 "경기장에서 많은 응원 부탁드린다"고 소감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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