막말 아내, SNS에 남편 뒷담화 "얼굴 확 치고 싶어"
뉴시스
2026.01.02 12:00
수정 : 2026.01.02 12:00기사원문
[서울=뉴시스]신지아 인턴 기자 = 아내가 소셜미디어에 남편 뒷담화를 올려 충격을 자아냈다.
지난 1일 방송한 JTBC 예능 프로그램 '이혼숙려캠프'엔 이른바 '잔소리 부부'가 출연했다.
남편은 "왜 그렇게 말을 못됐게 했냐고 물으면 그냥 기분 나쁘게 하고 싶어서라고 하더라"라고 말했다.
아내는 "하루에도 수십 번씩 부딪히는데 매번 싸울 순 없지 않냐"며 "사람들한테 조금씩 남편 얘기를 하기 시작했다"고 했다.
그는 함께 운영 중인 펜션 공식 계정에 남편 뒷담화를 적었다. 서장훈은 "저러면 손님 떨어진다. 저걸 왜 올리냐"고 말했다.
이어 아내는 딸에게도 남편 뒷담화를 했다. 남편은 "아들 딸 아내가 편 먹고 저 혼자 있으면 외로울 때가 있다"고 했다.
그는 "아내가 항상 우리 집에 카메라 달아놓고 보면 제 문제점이 남들한테 손가락질 당하고 욕먹는다고 하더라. 우리가 문제가 있는 건지 다 그런 건지 모르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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