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천시, 서울 소재 '순천학사' 입사생 70명 모집
파이낸셜뉴스
2026.01.02 13:35
수정 : 2026.01.02 13:35기사원문
수도권 및 인근 지역 대학생 및 대학원생 대상...19일까지 신청 접수
【파이낸셜뉴스 순천=황태종 기자】전남 순천시가 서울 강서구 내발산동에 위치한 '순천학사' 2026년 입사생 70명을 모집한다.
순천시는 수도권 및 인근 지역 소재 대학교에 재학 중인 순천 출신 대학(원)생에게 안정적인 주거 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순천학사' 신규 입사생을 오는 19일까지 모집한다고 밝혔다.
입사 서류는 순천시 청년정책과 방문, 등기우편 또는 이메일을 통해 오는 19일 오후 6시까지 제출받는다. 최종 합격자는 28일에 발표할 예정이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순천시 청년정책과 대학협력팀으로 문의하면 된다.
한편 '순천학사'는 지난 2014년 순천시 등 15개 지자체가 공동으로 건립한 공공 기숙사로, 2인용 원룸 형태에 공부방·샤워실·화장실 등의 시설을 갖추고 있다. 특히 공부방은 학습 집중도 제고와 사생활 보호를 위해 개별 사용이 가능하도록 분리돼 있다. 또 월 12만원의 부담금으로 입사생들의 경제적 부담을 줄이는 한편 공유 주방·체력단련실·도서관·컴퓨터실 등 다양한 부대시설을 갖춰 학생들의 학습과 생활 전반을 체계적으로 지원하고 있다.
hwangtae@fnnews.com 황태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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