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안 역사·문화 집대성'...신안군, '디지털신안문화대전' 공식 개통
파이낸셜뉴스
2026.01.02 14:10
수정 : 2026.01.02 14:09기사원문
한국학중앙연구원과 협력
【파이낸셜뉴스 신안=황태종 기자】전남 신안군은 한국학중앙연구원과 협력해 신안지역 역사와 문화를 총망라한 '디지털신안문화대전' 누리집을 2일부터 공식 개통한다고 밝혔다.
신안군에 따르면 지난 2023년 5월 착수해 전국 120번째로 완료된 이번 '디지털신안문화대전'은 지리, 역사, 문화유산, 성씨·인물, 정치·경제·사회, 종교, 문화·교육, 생활·민속, 구비전승·언어·문학 등 9개 분야로 구성됐다.
특히 기획 항목으로 △1도 1뮤지엄 정책 △사계절 꽃 피는 섬 풍경 △다양한 수산물 축제 △유엔 최우수 관광마을로 선정된 퍼플섬 △태양광·해상풍력을 활용한 주민 이익 공유 지속 가능 모델 등 신안군의 현재 모습을 생생히 담았다.
신안군은 '디지털신안문화대전' 누리집을 통해 지역 문화의 디지털 아카이브를 강화하고, 관광·교육 자원으로 적극 활용할 계획이다
김대인 신안군수 권한대행은 "1028개 섬으로 이루어진 신안군의 사시사철 볼거리와 때 묻지 않은 자연 풍광, 역사·문화를 다양한 항목으로 풀어냈다"면서 "앞으로도 디지털 문화 콘텐츠 발굴과 지원을 확대하겠다"라고 말했다.
hwangtae@fnnews.com 황태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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