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인시의회 "용인 반도체 국가산단 조성, 정상 추진해야"
뉴시스
2026.01.02 14:57
수정 : 2026.01.02 14:57기사원문
2일 용인시의회 촉구…일부 재검토 주장 반박
[용인=뉴시스] 이준구 기자 = 경기 용인시의회는 2일 본회의장에서 '국가 경쟁력 강화 및 첨단 전략산업 육성을 위한 용인 반도체 국가산업단지 조성 사업 관철 성명서'를 발표하고 당초 계획에 따른 정상 추진을 정부에 강력히 촉구했다.
이날 성명서 발표는 임현수·김영식 의원이 공동으로 맡아 의회의 일치된 입장을 대외적으로 밝혔다.
시의회는 성명서에서 ▲용인 반도체 국가산업단지 조성사업의 당초 계획에 따른 정상 추진 ▲전력·용수 인프라의 차질 없는 신속 구축 ▲친환경 도시 기반 구축을 위한 정부 차원의 대책 마련을 강력히 촉구했다.
정부와 비수도권 지역을 중심으로 최근 전력 및 용수 문제와 관련, 반도체 사업지의 지방 이전 여론 등이 일면서 이상일 용인시장이 지난달 31일 긴급 기자회견을 여는 등 대응책을 마련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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