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군 광주기지서 T-50 훈련기 전복 사고 발생

파이낸셜뉴스       2026.01.02 16:00   수정 : 2026.01.02 16:00기사원문
비상착륙 과정에서 활주로 이탈...조종사 2명 모두 무사



【파이낸셜뉴스 광주=황태종 기자】2일 광주 공군기지에서 비행 훈련 중이던 T-50 훈련기가 비상 착륙 도중 활주로를 이탈해 전복되는 사고가 발생했다.

사고 당시 훈련기에는 조종사 2명이 탑승하고 있었으며, 모두 무사한 것으로 확인됐다.


공군 제1전투비행단에 따르면 이날 오후 2시 36분께 비행 훈련 중이던 T-50 훈련기가 비상 착륙 도중 활주로를 이탈하면서 전복됐다.

사고가 난 훈련기는 비행 도중 엔진 경고등이 켜져 비상 착륙을 시도한 것으로 파악됐다.

공군은 박기완 참모차장을 본부장으로 하는 사고대책본부를 구성해 정확한 사고 원인 규명에 나섰다.

hwangtae@fnnews.com 황태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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