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국 "낮은 당 지지율 직시…지방선거 의미 있는 성과 낼 것"
뉴시스
2026.01.02 16:59
수정 : 2026.01.02 16:59기사원문
"정치·사회·인권 개혁 분야서 민주당이 꺼리는 역할 수행"
조 대표는 2일 국회 의원회관에서 열린 당 신년회에 참석해 "조국혁신당이 성과를 내는 만큼 지방정치는 발전하고 독점·부정부패 없는 지방정치가 실현될 것"이라며 이같이 말했다.
조국혁신당은 지난해 4·2 담양군수 재선거의 경험을 바탕으로 호남 지역에서 자력으로 출마가 가능한 단체장들을 영입하고, 기초의회에는 참신한 인물을 출마시킨다는 계획이다. 또 3인 이상 기초의원 선거구 모든 곳에 후보를 내는 것이 목표다.
이어 "조국혁신당이 해야 될 독자적 역할이 무엇인가"라며 "정치·사회·인권 개혁을 위해 민주당이 하지 못했거나 꺼리는 역할을 해 왔다. 조국혁신당은 계속해서 레드팀이 돼야 한다"고 말했다.
또 "저는 낙관적 상황에서만 정치를 하지 않았다. 창당할 때도 그랬고 그 이후에도 마찬가지"라며 "우리의 엄중한 현실을 직시함과 동시에 두려워하지 말고 힘을 모아 매진하자. 저 역시 창당 때의 각오와 결의로 불태워 보겠다"고 했다.
☞공감언론 뉴시스happy7269@newsis.com <저작권자ⓒ 공감언론 뉴시스통신사.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저작권자ⓒ 공감언론 뉴시스통신사.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