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조기 맞아 진도에 연안사고 위험예보제 '관심' 발령
뉴스1
2026.01.03 11:58
수정 : 2026.01.03 11:58기사원문
(진도=뉴스1) 전원 기자 = 목포해양경찰서는 대조기에 따른 조수 피해 예방을 위해 3일부터 5일까지 전남 진도군 일원에 안전사고 위험예보제 '관심' 단계를 발령했다고 3일 밝혔다.
안전사고 위험예보제는 연안사고 안전관리규정에 따라 연안해역의 위험한 장소, 위험구역에서 특정 시기에 기상악화 또는 자연 재난 등으로 안전사고가 발생할 것에 대비해 위험성을 국민에게 알리고 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내려진다.
해경은 관심 발령 기간 중 연안해역과 항·포구·갯바위 등 해안가 저지대 위험지역을 중심으로 해·육상 순찰을 강화한다.
또 지자체, 파출소 전광판, 안내방송을 통한 홍보·안전계도 활동으로 연안 안전사고 예방에 총력을 기할 방침이다.
목포해경 관계자는 "해수면이 높아지고 조류가 빨리 지는 대조기 기간에는 특히 물때 정보를 수시 확인하며 수위가 높아질 것으로 예상될 시에는 해양 활동을 자제해달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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