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술과 함께하는 병오년 새해"…롯데百, 신년맞이 아트 콘텐츠 공개
뉴스1
2026.01.04 06:01
수정 : 2026.01.04 06:01기사원문
(서울=뉴스1) 배지윤 기자 = 롯데백화점이 다양한 아트 콘텐츠로 병오년(丙午年) 새해의 포문을 연다.
롯데백화점은 2026년 첫 비주얼 테마인 '2026 MOVE!'을 공개한다고 4일 밝혔다. 비주얼에는 이탈리아 출신의 세계적 그래픽 디자이너이자 아트 디렉터인 마우로 부비코가 참여했다.
잠실점과 본점에서는 새해를 맞아 한국을 대표하는 'K-미술' 전시를 열고 다채로운 볼거리로 시각적 즐거움을 선사할 계획이다.
잠실점 에비뉴엘 6층 아트홀에서는 오는 29일부터 3월 7일까지 '한국근대미술: 붓으로 빚어낸 서정展'을 진행한다. 한국 현대미술의 대가로 꼽히는 이대원 화백을 비롯해 윤중식·권옥연·변시지 등 한국 대표 구상회화 작가들의 1970~90년대 작품을 무료로 관람할 수 있다.
본점 에비뉴엘 1~4층에서는 오는ㄴ 17일부터 3월 15일까지 새해의 풍요와 안녕을 기원하는 '민화, 복을 담다展'을 선보인다. 현대 민화로 주목받고 있는 안성민·문선영 작가가 참여해 전통 민화의 상징물을 동시대의 감각으로 표현한 'K-민화'를 공개한다.
박지영 롯데백화점 디자인부문장은 "2026년에는 활기찬 에너지와 도약의 메시지를 전달하고자 연간 키워드를 '무브'로 선정했다"며 "병오년 적토마의 에너지를 담은 비주얼과 전시로 신년의 희망을 전할 계획이니 고객들의 많은 관심을 바란다"고 말했다.
※ 저작권자 ⓒ 뉴스1코리아,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