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80년생' 윌리엄스, 역대 최고령 호주오픈 테니스 출전
뉴시스
2026.01.04 13:03
수정 : 2026.01.04 13:03기사원문
여자 단식 본선 선수 중 나이가 가장 많아
[서울=뉴시스] 김진엽 기자 = 비너스 윌리엄스(미국)가 호주오픈 테니스 대회 여자 단식 최고령 출전 선수가 된다.
호주오픈 대회 조직위원회는 지난 2일(현지 시간) 윌리엄스에게 여자 단식 본선 와일드카드를 부여했다.
또 지난 2021년 이후 5년 만에 호주오픈을 밟게 된다.
현재 여자프로테니스(WTA) 투어 단식 세계 랭킹 581위인 윌리엄스는 윔블던 5회, US오픈 2회 우승을 기록한 전설로, 호주오픈에서는 2003년과 2017년 두 차례 준우승을 거둔 바 있다.
이에 앞서 윌리엄스는 5일 뉴질랜드 오클랜드에서 개막하는 WTA 투어 ASB클래식에도 와일드카드로 출격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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