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표' 송은이, 소속사 연예인 식대 상한선은…"1만 5천원까지"
뉴스1
2026.01.04 13:34
수정 : 2026.01.04 13:34기사원문
(서울=뉴스1) 고승아 기자 = 방송인 송은이가 '미디어랩 시소' 소속 연예인의 밥값 상한선을 밝힌다.
4일 오후 방송되는 KBS 2TV 예능 '사장님 귀는 당나귀 귀'에는 요조, 장들레, 박세진, 강아솔 등 7명의 아티스트가 소속된 와우산레코드 가족들과 '옥상달빛' 김윤주 대표가 출격한다. 이 가운데, 김윤주 대표와 장들레, 썬더릴리가 미디어랩 시소의 송은이 대표와 만난다.
송은이 대표는 미디어랩 시소의 여행 복지도 공개한다. "여행 갈 때 환전해서 주고, 10년 근속 연예인은 포상과 휴가, 휴가비까지 지원한다"라며 남다른 복지를 밝힌 것. 그러나 송은이 대표는 "근데 희한하게"라며 말문을 트더니 "여행만 갔다 오면 같이 간 직원들이 퇴사한다"고 덧붙여 웃음을 자아낸다.
이에 김숙은 "송은이 대표는 직원들과 차별 없이 잘 어울린다, 다만 제가 좋아하는 직원들이 자꾸 관둔다"라며 한숨을 내쉰다고. 송은이는 곧바로 "나 때문은 아니다, 원래 퇴사할 마음 먹었을 것"이라고 말해 혼자만 이유를 모르는 직원들의 연이은 퇴사에 웃음을 유발한다.
'사장님 귀는 당나귀 귀'는 매주 일요일 오후 4시 40분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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