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리그1 제주, 골키퍼 허재원과 준프로 계약…뮌헨에 위탁 교육
뉴스1
2026.01.04 15:14
수정 : 2026.01.04 15:14기사원문
(서울=뉴스1) 이상철 기자 = K리그1 제주SK가 2025 국제축구연맹(FIFA) 17세 이하(U17) 월드컵에 출전했던 골키퍼 허재원과 준프로 계약을 맺었다고 4일 밝혔다.
제주 18세 이하(U18) 팀 골문을 지키는 허재원은 키 194㎝, 몸무게 83㎏의 신체조건과 뛰어난 반사신경을 갖춰 제주의 차세대 수문장으로 꼽히는 유망주다.
제주는 4일부터 30일까지 독일 축구 명문 바이에른 뮌헨에 허재원의 위탁 교육 및 훈련을 맡긴다.
아울러 '제주 레전드' 구자철 유소년 어드바이저는 독일로 건너가 허재원의 현지 적응을 도울 계획이다.
허재원은 "제주와 준프로 계약을 체결해서 행복하다. 그동안 꿈꿔왔던 상상이 점차 현실이 되는 것 같다"며 "여기서 만족하지 않겠다. 앞서 선배들이 그랬듯이 나 역시 제주 유스팀의 우수성을 거짓 없는 땀방울로 증명하겠다"고 소감을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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