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CM "셋째, 2주 만에 인큐베이터에서 퇴원…그저 감사"
뉴스1
2026.01.04 18:12
수정 : 2026.01.04 18:12기사원문
(서울=뉴스1) 고승아 기자 = 가수 KCM이 조산으로 인큐베이터에 있던 셋째가 무사히 퇴원했다고 밝혔다.
KCM은 4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우리 복담이(태명)가 2주 동안 인큐베이터에서 잘 치료받고 오늘 무사히, 그리고 안전하게 퇴원했다"고 알렸다.
이어 "아직 남아 있는 검사들과 앞으로 받아야 할 치료들이 남아 있지만 이렇게 처음으로 아이를 품에 안을 수 있다는 사실만으로도 가슴이 벅차고 그저 감사한 마음뿐"이라며 "보내주신 응원과 축하, 그리고 아이를 위해 애써주신 모든 마음을 잊지 않고 복담이 예쁘고 건강하게 잘 키우겠다"고 강조했다.
앞서 KCM은 지난 1일 "복담이가 빨리 엄마 아빠가 보고 싶었는지 예정일보다 빠르게, 지난해 12월 20일 셋째가 태어났다"라고 밝혔다.
한편 KCM은 지난해 3월 아내와 2012년생 첫째 딸, 2022년생 둘째 딸의 존재를 알린 바 있다. 그는 경제적으로 어려운 상황 때문에 아내와 정식으로 혼인신고를 하지 못한 상태에서 첫째를 낳았고, 이후 2021년 아내와 정식으로 혼인신고를 한 뒤 이듬해 둘째를 얻었다.
그 후 지난해 7월에는 아내의 셋째 임신 소식을 전해 많은 이의 축하를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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