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화로보틱스 우창표 신임대표 내정…"로봇시장 新기준 제시"
연합뉴스
2026.01.05 08:42
수정 : 2026.01.05 08:42기사원문
한화로보틱스 우창표 신임대표 내정…"로봇시장 新기준 제시"
(서울=연합뉴스) 김보경 기자 = 한화로보틱스는 새 대표이사로 우창표 한화비전 미래혁신TF장을 내정했다고 5일 밝혔다.
그는 2024년 한화그룹에 합류해 한화비전 미래혁신TF장으로서 기계 부문 경영 효율화와 신사업 발굴 업무를 담당했다.
글로벌 현장 경험을 갖춘 '전략통'인 우 신임 대표가 새로운 수장이 되면서 제조 공정 혁신 및 생산 효율 제고에도 속도가 붙을 전망이라고 한화로보틱스는 전했다.
한화로보틱스는 우 신임 대표를 주축으로 내실을 다지는 동시에 새 시장 확대에 적극 나선다는 방침이다.
올해는 ▲ 고가반하중 협동로봇 'HCR-32' ▲ 초경량·초소형 용접로봇 'HCR-5W' ▲ 스탠더드 플랫폼 자율이동로봇(AMR) 등 신제품을 출시할 계획이다.
이와 함께 제조 부문, 유통·서비스 부문 등 그룹 계열사와의 협업도 지속해 확대할 계획이다.
한화로보틱스 관계자는 "협동로봇과 무인운반차(AGV), AMR의 활용도가 제조·서비스 분야 전반으로 확대되고 있다"면서 "인공지능(AI) 등 첨단기술 적용과 공정 효율 극대화로 국내 시장은 물론 글로벌 로봇 시장의 새 기준을 만들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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