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근페이, 전국 8만개 동네 매장에서 결제 지원

파이낸셜뉴스       2026.01.05 10:10   수정 : 2026.01.05 09:26기사원문



[파이낸셜뉴스] 당근은 결제·통합 매장 관리 플랫폼 페이히어와 협력해 '페이히어 포스'(POS)를 사용하는 매장에서 당근페이 결제를 지원한다고 5일 밝혔다.

이번 협업으로 당근페이 이용자들은 전국 8만 여개의 동네 카페·음식점·생활 매장 등 일상적 오프라인 소비 환경에서도 결제를 할 수 있게 됐다.

페이히어 전국 가맹점에서 결제 수단, 간편 결제, 당근페이 순으로 선택한 뒤 QR코드를 찍으면 결제가 가능하다.

당근 비즈프로필을 사용하는 동네 매장 주인들의 가게 관리도 한결 수월해진다.

POS 시스템과 당근 비즈프로필을 연결하면 결제 후 포인트 적립이나 당근 리뷰 작성 알림 발송 등을 한번에 진행할 수 있다.


결제 직후에는 고객에게 당근 리뷰 작성 알림톡을 자동으로 발송할 수도 있다. 가게 홍보에 도움 되는 이웃들 후기를 보다 간편하게 볼 수 있게 된다.

당근 관계자는 "이번 페이히어와 협력으로 동네 곳곳에서 당근페이를 통한 기분 좋은 결제 경험이 쌓이고 이것이 다시 매장 사장과 단골 이웃 간 연결로 이어지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wongood@fnnews.com 주원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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