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우 프로파일 열풍 계속된다… 푸마 신상 스니커즈 ‘태클’ 등장

파이낸셜뉴스       2026.01.05 10:03   수정 : 2026.01.05 09:48기사원문



[파이낸셜뉴스] 글로벌 스포츠 브랜드 푸마가 풋볼 아카이브에서 영감을 받은 로우 프로파일 스니커즈 ‘태클(TACKLE)’을 5일 출시했다고 밝혔다.

푸마는 2000년대 초반 아이코닉 모델인 스피드캣과 에이치스트릿을 중심으로 날렵한 실루엣의 로우 프로파일 트렌드를 이끌어왔다. 태클은 이러한 흐름을 잇는 신규 프랜차이즈로, 세대와 성별을 아우르는 미니멀한 디자인이 특징이다.

풋볼 아카이브에서 착안한 슬림한 실루엣에 레트로·빈티지 감성을 더했으며, 부드러운 스웨이드 어퍼와 페이크 크레이프 아웃솔을 적용했다. 인솔에는 SOFTFOAM+ 기술을 적용해 편안한 쿠셔닝과 안정적인 착화감을 제공한다.

태클 출시와 함께 ‘태클 유어 스타일(TACKLE YOUR STYLE)’ 캠페인도 공개됐다.
유행보다는 각자의 개성과 취향을 중시하는 세 명의 인물을 통해 다양한 스타일링을 제안한다.

컬러는 클라이드 로얄, 푸마 블랙, 알파인 스노우, 자스민 플라워 등 4가지로 먼저 선보인다.

푸마 관계자는 “1월 론칭을 시작으로 소재와 컬러를 확장하고, 실루엣에 변주를 준 추가 모델도 순차적으로 출시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clean@fnnews.com 이정화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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