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외대 2026학년도 정시모집 경쟁률…6.39대 1
뉴시스
2026.01.05 09:57
수정 : 2026.01.05 09:57기사원문
총 1만205명 지원, 전년 대비 모든 군 경쟁률 상승 인문계열 국제금융학과 34.00대 1로 최고 경쟁률
정원 내 일반전형에서는 평균 6.55대 1의 경쟁률을 보였다. ▲가군 278명 모집에 1778명 지원 6.40대 1 ▲나군 694명 모집에 3512명 지원 5.06대 1 ▲다군 439명 모집에 3958명 지원 9.02대 1로 지난해 정시모집 대비 모든 군의 경쟁률이 상승했다.
최고 경쟁률은 다군 국제금융학과가 34.00대 1로 모든 모집단위 중 가장 높게 나타났다.
또한 지난해 신설된 자유전공학부(서울)는 19.14대 1의 경쟁률을 보였다.
한국외대 정석오 입학처장은 "네덜란드어과, 베트남학과 등과 같은 전통적인 언어 전공 뿐만 아니라 신설한 전공까지 10대 1 이상의 높은 경쟁률을 기록했다"고 말했다.
이어 "이는 수험생들이 한국외대가 지닌 고유의 가치를 인정하는 동시에 우리 대학의 혁신과 변화에 호응한다는 긍정적인 신호"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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