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사평가원, ‘2025년 디지털정부 발전 유공’ 국무총리상 수상...공공데이터 발전 공로 인정
파이낸셜뉴스
2026.01.05 10:16
수정 : 2026.01.05 10:15기사원문
심사평가원은 ‘데이터기반 행정 실태점검 평가’ 및 ‘공공데이터 제공 운영실태 평가’ 결과를 종합적으로 고려해 우수기관에 선발됐다. 특히 두 평가 모두에서 최고 등급인 ‘우수’ 등급을 획득하며, 공공데이터 활용 역량과 성과를 공식적으로 인정받았다.
심사평가원은 그간 보건의료 데이터를 활용한 과학적·합리적 의사결정 체계 구축을 통해 국민의 건강과 안전을 보호하기 위해 지속적으로 힘써왔다.
또한 온라인 기반의 ‘보건의료빅데이터개방시스템’과 전국 단위 ‘빅데이터분석센터’운영을 통해 공공과 민간이 폭넓게 활용할 수 있는 데이터 분석 환경과 다양한 의료통계정보를 제공하고 있다. 이와 함께 정부 및 지방 자치단체의 합리적인 정책 수립과 의사결정도 적극 지원하고 있다.
국선표 심사평가원 빅데이터실장은 “이번 수상은 심사평가원이 보건의료분야 디지털정부 선도기관으로서 추진해 온 데이터 기반 행정 성과가 결실을 맺은 것”이라며 “앞으로도 공공데이터 활용을 지속적으로 확대하고, 분석 역량과 전문성을 고도화 해 국민 신뢰에 부응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wonder@fnnews.com 정상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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