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동군, 7세 미만 매월 60만원 '하동형 육아수당' 지급
뉴스1
2026.01.05 10:49
수정 : 2026.01.05 10:49기사원문
(하동=뉴스1) 한송학 기자 = 경남 하동군이 출산율 제고와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올해부터 시행하는 '하동형 육아수당' 신청을 받는고 5일 밝혔다.
군에 따르면 이 수당은 1세 미만 아동에게 출산축하금 200만 원, 7세 미만에게는 매월 60만 원을 지원하는 제도다.
아동 전입자와 친권자도 6개월 이상 거주 요건을 충족하면 수당을 신청할 수 있으며, 기존 출산장려금 및 영유아 양육 수당 수혜자도 재신청해야 혜택을 받을 수 있다.
신청은 거주지 읍·면사무소에서 하면 된다. 배우자·8촌 이내 혈족·4촌 이내 인척 등 대리 신청도 가능하다. 이행 서약서는 신청인 본인 자필 서면으로 제출해야 한다.
수당은 모바일 하동사랑상품권으로 지급되며, 연 매출 30억 원 초과 가맹점에서도 사용할 수 있다.
신청 기간은 다음 달 27일까지며, 1월분은 소급 지원한다. 3월 접수 건은 신청일이 속하는 달부터 소급 적용한다.
자세한 내용은 군 홈페이지(분야별 정보-인구증대 시책-하동형 육아수당 지원사업)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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