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광석 제주신보 이사장 "역대 최대 '7112억' 보증 공급 추진"
뉴스1
2026.01.05 11:07
수정 : 2026.01.05 11:07기사원문
(제주=뉴스1) 오미란 기자 = 오광석 제주신용보증재단 이사장이 5일 "올해 역대 최대 규모인 7112억 원의 보증 공급을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오 이사장은 이날 '신년설계'를 내고 "올해를 지역경제의 안정과 성장을 지원하는 핵심 금융 파트너로 도약하는 해로 삼겠다"며 이 같은 구상을 밝혔다.
그러면서 그는 "보증 확대에 걸맞은 선제적 위기·진단·처방 체계도 확립하겠다"면서 "특히 AI와 데이터 분석을 활용한 고위험군 예측, 상시 모니터링 체계 구축을 통해 보증, 사후 관리, 채권 관리 전 과정의 정확성과 일관성을 강화하겠다"고 강조했다.
오 이사장은 이어 "반복적이고 비효율적인 업무를 과감히 개선해 보증 처리 속도와 정확도를 높이고, 소상공인이 보다 쉽고 빠르게 보증 지원을 받을 수 있는 환경도 조성해 나가겠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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