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께한 고향사랑" 옥천군 3년간 기부금 8억3000만원 조성
뉴스1
2026.01.05 11:40
수정 : 2026.01.05 11:40기사원문
(옥천=뉴스1) 장인수 기자 = 충북 옥천군은 3년간 고향사랑기부금 8억 3000만 원을 조성했다고 5일 밝혔다. 2023년부터 누적 모금액이다.
연도별 모금액은 제도 시행 첫해인 2023년 2억 7884만 원(1849명), 2024년 2억 6576만 원(1914명), 2025년 2억 8577만 원이다.
첫 지정기부사업으로 이 지역 청소년 배구부를 후원하는 '예체능 꿈나무 지원'을 시행했다.
고향사랑기부제는 개인이 주민등록상 거주지를 제외한 지역에 기부금(연 500만 원 한도)을 내면 세액공제 혜택과 기부액의 30% 범위에서 답례품을 제공받는 시스템이다. 농어촌 지자체는 이 재원으로 부족한 재정을 채울 수 있다.
군 관계자는 "기부금 투명 집행과 주민 복리증진 사업 발굴에 더 애쓰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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