與, '종합·통일교 특검' 법사위 순연…李대통령 방중 고려한 듯
연합뉴스
2026.01.05 12:26
수정 : 2026.01.05 12:26기사원문
8일 본회의도 열리지 않을 듯
與, '종합·통일교 특검' 법사위 순연…李대통령 방중 고려한 듯
8일 본회의도 열리지 않을 듯
김현정 원내대변인은 이날 브리핑에서 "오는 8일 이전에 법사위에서 2차 종합특검과 통일교 특검에 대해 논의하려고 했는데, 이 대통령의 방중 시기에 법사위 개최는 적합하지 않다고 결정했다"며 이같이 밝혔다.
당초 민주당은 5∼7일 법사위 전체회의를 열어 이들 특검법안을 통과시킨 뒤 8일 본회의에서 처리할 계획이었다.
그러나 이 대통령의 방중 기간에 국회에서 쟁점 법안을 처리하는 것은 정치적 갈등을 키우고 외교 일정에도 부담을 줄 수 있다는 당 지도부의 판단이 있었던 것으로 보인다.
이에 따라 8일 본회의도 열리지 않을 가능성이 커졌다.
박수현 수석대변인은 국회에서 기자들과 만나 "8일 본회의 개최 여부는 현재로서 불확실한 상황으로 읽을 수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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