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당 울산시당 "시민 눈높이·능력 중심 공천하겠다"

뉴시스       2026.01.05 13:31   수정 : 2026.01.05 13:31기사원문
지방선거 공천 기준 밝혀

[울산=뉴시스] 박수지 기자 = 더불어민주당 울산시당이 5일 시의회 프레스센터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있다. 2026.01.05. (사진=시의회 제공)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울산=뉴시스] 박수지 기자 = 더불어민주당 울산시당은 5일 시의회 프레스센터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시민 눈높이에 맞고, 능력 중심의 공천을 하겠다"고 밝혔다.

울산시당은 "예비후보자 자격심사위원회가 지난 2일부터 서류접수를 시작했다"며 "이번 공천은 울산정치의 과거를 청산하고 미래를 여는 첫 관문"이라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이번 지방선거 공천을 통해 내란잔재 세력을 청산하겠다"며 "무능과 특혜로 얼룩진 국민의힘 지방권력을 반드시 심판하겠다"고 강조했다.

또 "말이 아닌 제도, 선언이 아닌 실행으로 공천혁명을 시작하겠다"며 "부적격 후보자 제로, 억울한 컷오프 제로, 낙하산 공천 제로, 불법 심사 제로 등 이른바 '4무(無) 원칙'을 공천의 최소 기준으로 두겠다"고 약속했다.

이어 "시민 눈높이에 맞지 않는 후보에게는 기회를 주지 않고, 자격을 갖춘 후보에게는 공정한 경쟁을 보장하겠다"며 "이는 공천권을 당원과 시민께 돌려드리겠다는 약속"이라고 했다.


울산시당은 이달 중으로 공천관리위원회와 비례후보자추천관리위원회, 선거관리위원회를 설치할 예정이다.

2월에는 후보들의 비전과 역량을 평가할 수 있는 공개 검증의 장을 마련한다. 3월 말에는 후보들을 확정해 각종 활동을 지원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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