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정훈 iM뱅크 은행장, 현장서 첫 행보 눈길

파이낸셜뉴스       2026.01.05 15:43   수정 : 2026.01.05 15:43기사원문
"고객과 함께 시중은행 실현 총력"



【파이낸셜뉴스 대구=김장욱 기자】강정훈 iM뱅크 은행장이 취임 첫날 현장에서 첫 행보를 보여 눈길을 끈다.

특히 고객은 물론 영업점 직원들과 스킨십 강화를 통해 은행·직원·고객가치 제고(Value-Up), 따뜻한 금융, 차별화된 서비스(Imagine More) 등 '고객과 함께 성장하는 시중은행' 실현을 방점을 둬 의미가 크다.

iM뱅크는 강 은행장이 제15대 은행장으로 취임해 새해 첫 영업일을 맞아 임기를 시작한 지난 2일 본점 영업부와 구내식당을 찾아 직원들과 소통하는 '직원 감사데이'를 진행했다고 5일 밝혔다.

또 지역 상권 활성화를 위해 부서장에서부터 행원까지 직급별, 연령별 직원 10여명과 함께 본점 인근 식당에서 점심을 함께 했다.


강 은행장은 "생산적 금융과 포용 금융 실천으로 따뜻한 금융서비스를 제공하고 소비자 보호에 힘쓰는 한 해를 시작하기 위해 고객들의 목소리와 직원들의 의견을 직접 듣는 것이다"면서 "과감한 제휴와 다양한 디지털 사업으로 은행과 고객의 가치를 올리도록 소통 창구를 넓히겠다"라고 강조했다.

그는 또 노조위원장, 노조 간부들과 티타임을 갖고, 본점 전층 사무실을 방문해 직원들과 새해 인사를 나눴다.

오후에는 금융 서비스 등 시중은행 연착륙을 위한 개선 방향을 모색하기 위해 고객을 찾아 나섰다.

gimju@fnnews.com 김장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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